올해 2분기 대졸 이상 실업자가 48만 1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5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취업 공고를 직접 살펴보다 신입이라고 적힌 공고에서 인턴 경력과 포트폴리오를 요구하는 것을 보고 뭔가 구조 자체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력 장벽, 처음부터 막히는 구조국가통계포털(KOSIS) 고용동향에 따르면, 2분기 대졸 이상 실업자 48만 1천 명 중 20·30세대가 64.2%인 30만 9천 명을 차지했습니다. 20대가 17만 9천 명, 30대가 13만 명으로, 고용 위축이 유독 젊은 층에 집중된 구조입니다(출처: 국가통계포털 KOSIS).제가 직접 취업 공고를 살펴봤을 때 가장 당황스러웠던 건 "신입 채용"이라고 명시된 공고에서 관련 인턴 경력, 자격증,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요구하는 경우..
카테고리 없음
2026. 7. 19. 23:38